옆 동네 친구와 함께 추운 강바람을 뚫고 방문한 'Gallery The Nature' / 아라뱃길 치유 농장



내 친구 ㅅㅇ이와 저녁 먹고 만났댜

내 동생 여기 갔다 올 때마다 항상 작은 화분(?)을 가져오길래 도대체 저긴 뭐 하는 곳인가 궁금하기도 했고, 저녁 늦게 마땅히 갈 곳이 없어서 아라뱃길에 있는 #갤러리더네이처 에 가기로 했다.

ㅇㅅㅇ이 쏜다쏜다쏜다~!~!

입장료로 7,000원을 내면 음료는 무료이다.

우리 둘 다 유자차로 결정하고 앉을 자리를 찾아 나섰다.



토키 옆에 앉고 싶었는데 사람이 좀 있길래 다른 곳으로,,

토끼야 뱌바



편한 자리 골라 사진 찍으면서 놀긔 ;0



누가 봐도 집에 있다가 나온 모습 컄컄

메츄리 티셔츠 목 늘어진 거 보래요~~

오랜만에 내 친구 ㅅ드레곤과 수다 떨고 사진 찍고 좋았댜.

같은 동네 친구는 아니지만 동네 친구 같은 옆 동네 친구 짱이야.

댜댜댜 쓰니까 뭔가 최준 목소리 들리는 것 같기두 하구..ㅎ

아 몰랑 사진 더 없엉

바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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