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조이라이드 듀얼 런(CD4363-105)

나이키 조이라이드 듀얼 런

(CD4363-105), 230mm 

코로나로 인해 외출도 많이 못 하고 하니 요즘 구두보단 운동화를 더 관심 있게 보게 된다.

이 제품은 작년 가을쯤에 구매했고, 정말 너무 가볍고 쿠션감이 좋아 운동할 때 자주 신게 되는 신발이다.

*착용 흔적이 있어 운동화가 깨끗하지 않음 주의*

공홈에서 이 제품은 발밑의 작은 폼 비즈가 풍부한 쿠셔닝을 제공해 오래 달려도 가뿐하다고 설명한다. 신어본 사람으로서 100% 공감한다.

오래 달려보진 않았지만 가볍고 푹신한건 확실하다. 착용감이 좋아 확실히 손이 자주 간다.

신발이 전체적으로 둥글게 생긴 것 같으면서도 얄상하다. 특히 앞코가 뭉툭하지 않아 발볼이 얇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

쿠션감 좋고 가벼운 러닝화 찾는다면 이 제품 1000000% 추천한다.

이 색상의 상품은 공홈에선 더 이상 판매하지 않으니 밑에 링크를 통해 확인하는 방법도 좋을 것이다. 세일도 하고 있어 품절되기 전에 좋은 상품 겟 하시길!

-사이즈 리뷰-

본인은 평소 나이키 운동화 225를 신는다.

이 제품은 발볼을 잡아주는 러닝화이기 때문에 230을 신어도 괜찮았다. 오히려 225를 신었으면 너무 타이트 했을 것 같은 느낌.

그러니 반 사이즈 업하는 걸 추천한다.

*내돈내산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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