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4
친구들과 무의도-소무의도 당일치기 2.
일몰을 보기 위해 도착한 '하나개 해수욕장'
기다리다가 모래놀이하기 ㅋㅋㅋㅋㅋ
식사 내기 했었는데 누가 졌더랔ㅋㅋ
구경도하고 사진도 찍고 놀다가 허기가 져, 해물라면을 먹으러 하나개해수욕장에 있는 '도랫마을' 식당에 갔다.
칼국수와 해물라면을 시켰다.
라면은 매콤했고 칼국수는 심심하지만 시원한 맛이었다.
식사를 하다가 본 바깥풍경
빨갛다...!
짧지만 길었고 길지만 짧았던 하루.
사랑해 친구들아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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