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나봐 🌸


날씨가 너무 좋아 놀러가야만 할 것 같은 오늘. 일보러 다니다가 의도치 않게 꽃 구경도 하고 봄바람 제대로 쑀다.😆


봄이 시작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 바로 여름이 올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ㅠ 괜차나 괜차나 어차피 난 여름 펄슨 이니까ㅋ (잼 ㅋ)


더페이스샵 지나가다 이쁜 모델언니 있어서 찰칵! 귀엽다 귀여워워어어어어엉ㅇ!!!!!!

이렇게 오늘 하루 볼 일을 다 보고 배가 고파서


규카츠 얌 !
오늘 규카츠를 먹은 이유는 ... 어젯밤 꿈에 나타났기 때문... 쨋든, 규카츠를 맛나게 먹고 봄햇살에 취해 버스에서 낮잠자면서 집갔다.
꿈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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