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 블로그 검색
JYLEE
Home
Travel
Instagram
더보기…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태그
Daily Life
1월 03, 2019
♥니 발치
새해를 맞아 사랑니를 발치했다.
무시무시한 치아를 뽑는 것보다 더 무서운 건 마취였다.
뭐 생각보다 참을만했지만 주사는 주사다.
사랑니 뽑을 때 턱을 하도 오랫동안 벌리고 있어서 이러다가 안 다물어지면 어떡하나 진짜 진지하게 걱정을 했다.
결론적으로 괜한 걱정은 아니었다.
순간 턱이 닫히지 않아 살짝 무서웠지만
그래도 지금은 아주 잘 앙! 다물어져있다.
투박한 내 치아들.
뽑아버리니 속이 다 시원하네.😂
댓글
가장 많이 본 글
2월 04, 2019
코펜하겐에서 말뫼가는 방법
2월 19, 2019
코펜하겐에서 오덴세 가는 방법
댓글
댓글 쓰기